2008년 한해가 저물어가고 곧 2009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특히나 다사다난하고 힘겨운 한해였지만 새해에는 또 다시 새롭고 희망찬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새벽이 오기전에 가장 어둡고 가장 추운 겨울에 봄의 양기가 움트게 됩니다. 어둠을 밝히는 새해의 눈부시고 따뜻한 해오름이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며 희망과 복된 나날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해오름한의원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