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이제 곧 역사속으로 흘러가게 되는군요.
과거로 흘러가는 강물은 다시 돌아올 수 없듯이 이제 영원히 다시 오진 않겠죠.
그렇기에 우린 새로운 것을 만나고 창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일 겁니다.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가 저물고 어둠이 깊어진 후 새벽이 찾아오고 해오름이 다시 시작되듯이
이제 저물어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되는 한해를 새롭고 희망차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오늘이 과거로 잊혀진다는 것, 그리고 과거는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희망적인가요?
왜냐하면 그렇기에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새벽이 시작 되듯이 우리의 희망찬 새 해오름을 위해서
한해의 마무리를 아프게 돌아보고 반성하고 그리고 잊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희망차고 밝은 새해와 해오름이 찾아오기 때문이니까요.
모든 분들에게 분명히 찾아올 새해의 찬란하고 빛나는 기운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내 속에서 빛나기 시작하고 있지 않을까요?
과거로 흘러가는 강물은 다시 돌아올 수 없듯이 이제 영원히 다시 오진 않겠죠.
그렇기에 우린 새로운 것을 만나고 창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일 겁니다.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루가 저물고 어둠이 깊어진 후 새벽이 찾아오고 해오름이 다시 시작되듯이
이제 저물어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되돌아보고
다시 시작되는 한해를 새롭고 희망차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오늘이 과거로 잊혀진다는 것, 그리고 과거는 다시 돌아올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희망적인가요?
왜냐하면 그렇기에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새벽이 시작 되듯이 우리의 희망찬 새 해오름을 위해서
한해의 마무리를 아프게 돌아보고 반성하고 그리고 잊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희망차고 밝은 새해와 해오름이 찾아오기 때문이니까요.
모든 분들에게 분명히 찾아올 새해의 찬란하고 빛나는 기운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내 속에서 빛나기 시작하고 있지 않을까요?